▲ 전대초등학교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 및 총동문체육대회가 지난달 29일 개최됐다.
▲ 전대초등학교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 및 총동문체육대회가 지난달 29일 개최됐다.

전대초등학교 총동문회 신임회장으로 안재웅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달 29일 전대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4·5대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에서 이날 김재성 회장이 이임하고 안재웅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이취임식 행사는 성우이자 방송인인 배한성 씨가 사회를 맡아 진행됐다.

이취임식에 이어 열린 제11회 총동문체육대회에서는 줄다리기·이어달리기·단체줄넘기·족구 등의 체육행사를 통해 동문들의 화합을 다졌으며, 환갑을 맞은 3회 졸업생들을 위한 회갑연이 열렸다. 김재성 이임회장은 “그동안 전대초등학교와 총동문회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성원을 보내준 동문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뜨거운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원명단>

△회장: 안재웅 △수석부회장: 김은만 △부회장: 김순복 이용숙 한민섭 △감사: 김재돈 문찬호 △사무총장: 이득행 △사무국장: 김동일 △총무국장: 정종미 △홍보국장: 최영숙 △봉사국장: 박갑준 △체육국장: 전순철 △재경국장: 염창엽 △재향국장: 이윤희

[인터뷰] 안재웅 취임회장

“고향과 모교 언제나 그리워”

제5대 전대초등학교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한 안재웅 회장은 “그동안 선배들이 사랑과 열정으로 이끌어온 총동문회 회장직을 새롭게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고 있어 고맙다”고 말했다. 안 회장은 “전대초는 지역공동체의 구심점”이라며 “많은 동문들이 지역을 떠나 타 지역에서 살고 있지만 고향과 모교를 그리워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학생수가 많이 줄어들었지만, 최근에 학교와 동문, 지역주민들의 노력 덕분에 다시 학교가 살아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다니고 싶은 학교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