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신평성당에서 은빛성경대학 개강 미사가 김동규 미카엘 주임신부의 주례로 지난 5일 이뤄졌다. 이날 7개 반의 재학생 75명이 함께 했다. 김동규 미카엘 학장 신부는 “하느님 안에서 은총이 충만한 거룩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존중해주고 격려해주고 칭찬해주고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은빛성경대학에서는 ‘새로 나는 성경공부’를 진행할 계획이다. 재학생들은 6월 마지막 주까지 1학기 과정과 9월부터 11월까지 2학기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믿음반 봉사자 김정희 크리스티나는 “많이 배우고 열심히 교육받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석준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