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은빛님 합동 생신잔치가 지난 12일 당진화력전력홍보관에서 열렸다.
이번 은빛님 합동 생신잔치는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회장 김정곤)가 주최했으며 당진시와 한국동서발전(주) 당진화력본부(본부장 박상준), 당진감리교회(담임목사 방두석)가 후원했다.
생신잔치에는 지역 내 차상위계층 독거 노인 및 시설 입소 노인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삼봉어린이집 원아들의 재롱잔치 공연 후 선물 증정식과 케이크 절단식이 진행됐다. 또 봉사원들이 노인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큰절을 올렸으며 노래 <어머니 마음>을 합창했다.
이어 2부에서는 파파밴드의 연주와 별나라어린이집의 공연, 가요 및 국악, 마술 등 공연이 진행됐다.
한편 이번 행사를 위해 당진화력본부에서는 쌀과 시설 제공 및 행사비를 후원했으며 당진감리교회는 200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당진지구협의회 회원들은 카네이션 전달과 함께 희망나눔봉사센터 빵 나눔터에서 구워낸 롤케이크를 노인들에게 선물했다.
한편 은빛님은 “머리가 희끗한 노인을 가르키는 말은 5월8일 어버이날인 동시에 세계적십자의 날은 ‘장 앙리뒤낭’의 탄생(1828년 5월 8일)을 기념하는 날로, 충남적십자는 매년 5월 8일 전후로 15개 시ㆍ군별 적십자봉사원들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의 손길을 건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