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농민회가 시민사회단체·노동자·대학생들과 함께 농촌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 당진시농민회가 시민사회단체·노동자·대학생들과 함께 농촌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당진시농민회(회장 박유신)가 시민사회단체·노동자·대학생들과 함께 농촌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5일 송악읍 석포리와 석문면 삼봉3리, 합덕읍 상흑리와 고대면 슬항리를 시작으로 일손이 필요한 농민회원 농가를 방문해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농활 참가자들은 모내기와 고구마 심기, 마을청소 등을 돕는다. 이번 농활은 이달 말까지 진행하며, 추가적인 일손이 필요할 경우 2차 농활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9일과 20일에는 충남대 학생 115명이 농활에 참여했다.

당진시농민회 김희봉 협동조합개혁위원장은 “농촌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고자 지난해부터 영농철 농활을 실시하고 있다”며 “농업인들과 산업노동자, 대학생들이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