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탑동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총동문회 이취임식에서 문성현 회장이 이임하고 박소훈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문성현 이임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탑동초등학교 총동문회가 모교에 발전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취임식에 이어 열린 체육대회에서는 족구, 승부차기, 2인3각, 단체줄넘기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화합을 다졌다.

문성현 이임회장은 “이·취임식과 더불어 동문들과 화합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쁘다”며 “새롭게 회장직을 맡은 박소훈 회장을 중심으로 탑동초 총동문회가 모교 발전을 위해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원명단>

△회장: 박소훈 △사무국장: 박용권 △부회장: 전원배, 최옥숙 △홍보이사: 한경수 △기획이사: 표명완 △재무이사: 이은주

인터뷰 박소훈 취임회장

“웃음 잃지 않는 탑동인”

탑동초등학교 제24회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한 박소훈 회장은 “신록의 계절 5월을 맞아 제24회 총동문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탑동초는 동문과 지역사회의 사랑을 받으며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해 힘찬 발돋움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동문들의 관심이 곧 모교에 대한 애정이며 모교와 지역사회 발전의 기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