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권역 출신의 1961년생 소띠와 1962년생 호랑이띠 선후배들이 화합의 자리를 마련하고 우정을 다졌다.

지난달 27일 합덕중학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를 통해 △합덕초 △우강초 △합도초 △흥덕초 △신촌초 △내경초 △북창초 △순성초 △신평초 △합덕중 △합덕여중 △서야중 △서야고 △합덕여고 △합덕농고(합덕제철고등학교) 등 합덕권역의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였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합덕중 제29·30회 졸업생들의 주관으로 열렸다.

인터뷰 문석환 회장

“화합의 한마당”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합덕중학교 제29회 졸업생 문석환 회장은 “합덕권역의 지역 출신 친구들이 모여 친목을 다지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계획하게 됐다”며 “첫 행사라 많이 부족하지만 내년에는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고향에서 어린 시절 친구들을 만나면 즐겁고 흐뭇합니다. 선후배들이 함께 어울리는 한마당이 됐으면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