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호 ‘당찬 당진사람’으로 석문면 교로1리에서 돈섬농원을 운영하는 이종억·최연심 부부가 선정됐다. 당진시는 지난해부터 각 분야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지역의 숨은 인재를 발굴해 소개하는 온라인 동영상 콘텐츠 ‘당찬 사람들’ 운영하고 있다.

올해 귀농 10년차를 맞이한 이종억·최연심 부부는 수많은 시행착오와 끊임 없는 배움을 통해 해나루쌀에 색깔을 입힌 기능성 오색미를 재배, 상품화해 농업경쟁력 향상과 농가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새농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종억 씨는 “새농민상에 이어 ‘당찬 당진사람’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진정한 농사꾼(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종억 최연심 부부의 이야기는 당진시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dangjin )과 블로그(blog.naver.com/dangjin2030)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