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취임식에서 김상열 회장이 이임하고 류지훈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7일 웨딩의전당 가원에서 열린 푸른라이온스클럽 제10·11대 회장 이취임식은 라이온스 윤리강령 낭독에 이어 최건철 신입회원의 입회선서, 클럽기 및 사회봉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날 김상열 이임회장과 박경관 이임총무, 윤주명 차기1부회장에게 재직기념패를 전달했다. 이어 이한경, 이영철 회원에게 공로패를 손옥희, 김양수 네스 회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상열 회장은 “1년 전 푸른라이온스클럽 회장으로 취임할 때 많은 포부를 밝혔지만 임기동안 실행하지 못한 것들이 많아 아쉽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끈끈한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푸른라이온스클럽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원명단>
△회장: 류지훈 △1부·2부회장: 윤명주·서상동 △총무: 오동주 △재무: 허승무 △라이온테마: 박성호 △테일튀스타: 박찬복 △회관건립위원장: 김사열 △회원확장위원장: 김광석 △감사: 문충섭, 문근필
인터뷰 류지훈 취임회장
“봉사로 아름다운 당진 만들 것”
제11대 푸른라이온스클럽 회장으로 취임한 류지훈 회장은 “회장직을 맡게 돼 마음이 무겁다”며 “역대 회장님들의 업적을 이어 클럽을 잘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슬로건을 ‘봉사로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라고 내세운 류 회장은 “그동안 장학사업, 장애인 시설 후원 등 진행해 온 봉사활동을 더욱 활발히 할 것”이라며 “발전하는 클럽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