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교 대전교구 신합덕성당(주임신부 김문수) 글로리 우쿨렐레 밴드(이하 글로리 밴드)가 합덕읍에 위치한 마리아 요양원을 방문해 재능기부를 지난 16일 펼쳤다. 이날 8명의 글로리 밴드 회원들은 <내 나이가 어때서>, <어머니가 참 좋다>, <누이>, <일요일 나가는 소리> 등의 우쿨렐레 연주와 함께 <안동역에서>, <새타령> 등의 노래도 불렀다.
이승자 회장은 “매주 금요일마다 회원들과 함께 연습하고 있다”며 “매월 1회는 지역 요양원의 어르신들을 찾아 음악봉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부족한 실력인데도 너무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지역의 어르신들을 자주 뵙고자 다른 단체와 협연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글로리 밴드는 매월 1회 합덕지역 요양원을 순회하면서 우쿨렐레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