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경 용역최종결과 나올 듯

당진ㆍ송악 도시계획 재정비안 확정이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다. 군은 당초 용역사인 금호

엔지니어링으로부터 3월초 도시계획 확정안을 넘겨받을 예정이었으나 이 일대 지장물조사와

구획정리사업계획이 지연돼 오는 4월에나 확정안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군은 이같은 실무적인 이유외에도 이번에 확정되면 적어도 5년이내에 수정할 수 없

는 도시계획의 성격 때문에 보다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확정안이 넘어오면 군은 실무자 검토와 의회보고를 거쳐 재보완한 뒤 충남도 도시계획위원

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까다로운 승인절차상 이 과정에서 최소한 수개월이 소요될 전망

이다.

군은 어쨌든 최대한 기간을 단축해 무슨 일이 있어도 올해안에 승인절차까지 완전히 마무

리 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