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민간위탁사업자로 당진YMCA(이사장 이진호)가 선정됐다. 센터는 오는 8월 당진종합버스터미널 내에 개소해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당진시는 지난 4월 당진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하고 지난달 5일부터 12일까지 민간위탁사업자 공모를 진행했다. 당진YMCA와 00000이 경합을 벌인 가운데 사업계획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당진YMCA가 민간위탁자로 최종 선정됐다.

당진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장은 당진YMCA 권중원 사무총장이 맡을 계획이며 2년 간 수탁운영을 하게 된다. 예산은 연간 1억4600만 원이 지원되며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실태조사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상담 및 고충 해결 △외국인근로자의 국내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교육 사업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