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32보병사단이 2017년 화랑훈련을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 동안 진행한다.
대전·충남·세종 지역에서 일제히 실시하는 이번 화랑훈련은 통합방위작전태세 확립, 방위지원본부 운용 내실화, 임무수행절차 숙달 및 능력배양, 안보 공감대 형성을 위한 것으로 국가에서 시행하는 2년 주기의 훈련이다.
육군 제32보병사단은 “훈련차량 이동 및 검문소 운영 등으로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있을 수 있지만 국가 안보를 위해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한다”며 “훈련기간 중 거동수상자를 발견할 경우 즉시 1338 또는 112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