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설사병 피해 예방대책

■주요증상

유행성 설사병

ㆍ연중 발생하나 추운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며 전염성이 매우 높다.

ㆍ분만후 1~2주령 이내의 새끼돼지에서는 탈수현상이 심하고, 3~4일간 설사증세를 나타낸

후 일어서지도 못하고 죽는 경우가 많다.

ㆍ폐사율은 일령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1주령 이내의 것은 약 50%이상 된다.

ㆍ육성돈, 어미돼지에서는 식욕부진, 구토, 원기소침, 무기력증 및 무유증상을 보인후 회복되

거나 심한 물같은 설사를 1주일 정도 계속하는 경우도 있다.

전염성 위장염

ㆍ모든 일령에서 발생하며 자돈에서 회백색 또는 황록색의 심한 악취나는 물같은 설사를 하

고 소화되지 않은 젖덩이가 포함되기도 한다.

ㆍ가끔 구토증상을 보이며 설사로 인한 탈수증으로 발병 4~5일후 대부분 폐사한다.

ㆍ큰 돼지는 대체로 설사후 7일이내 회복되나 어미돼지의 경우 젖량이 급격히 떨어져 새끼

돼지의 발육이 불량하게 된다.

■돼지 설사병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

무분별한 돼지구입, 판매 또는 이동TGE(전염성 위장염)나 PED(유행성 설사병)에 감염후

회복한 개체라도 상당기간 몸속에 병원체가 남아있고 또한 배출하므로 중요한 전파요인이

됨. 따라서 설사병 발생이 없는 농장의 돼지를 구입해야 함.

도축장, 출하차량, 사료운반차량, 수송차량 등에 의한 농장간 전파. 근본적으로 외부차량의

농장내 출입을 금지해야 하며 부득이한 경우에는 철저한 소득후 제한적으로 출입시켜야 함.

외래 방문객에 의한 기계적 전파가축수집상, 약품 또는 사료회사의 서비스요원, 수의사,

타농장 관리인등이 옮길 수 있으므로 이들의 출입을 제한하고 부득이한 경우 깨끗한 방역복

과 장화를 착용한 후 출입시켜야 함.

새, 쥐, 파리에 의한 전파발생농장의 병원체를 기계적으로 이웃농장에 전파시킴.

발병사실 은폐로 인한 전파발병사실을 은폐하여 이웃농장 및 지역으로 급속히 전파되는

결과를 초래함.

백신접종 미흡(약 39%)특히 웅돈과 후보돈에 예방접종을 실시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며

모돈도 매 산차마다 반드시 2회 접종해야 함.

■예방대책

양돈장에 출입하는 모든 차량 및 사람의 철저한 통제와 방역소독

양돈장 입구부터 돈사 내외부의 철저한 소독

돼지를 신규 구입할 경우 반드시 설사병 발병사실이 없는 농장에서 구입

백신의 정확한 보관과 접종

ㆍ1차 접종:분만 4~5주전의 임신모돈

ㆍ2차 접종:분만 2~3주전의 임신모돈

ㆍ백신보관:보통 섭씨 4℃에 보관(제품 설명서 참조)

백신 구입시는 반드시 국가에서 인정하는 백신만을 사용

야생조류 및 쥐가 양돈장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차단

분만예정 모돈의 철저한 위생관리 및 분만사, 유두소독

분만 자돈사의 온도는 30℃이상으로 유지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