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일교회 예수촌 사랑봉사단이 지역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및 70세 이상 지역 노인들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했다.
▲ 동일교회 예수촌 사랑봉사단이 지역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및 70세 이상 지역 노인들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했다.

당진동일교회(담임목사 이수훈) 성도들로 구성된 해피업 사회복지회 예수촌 사랑봉사단(단장 김근민)이 국가유공자 및 70세 이상 지역 노인들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했다.

지난 23일 당진동일교회 내 복지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광복 72주년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와 70세 이상의 노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봉사단은 220인분의 삼계탕을 준비해 대접했으며, 민요·색소폰·오카리나 등 다양한 공연도 마련했다.

김근민 단장은 “대한민국을 위해 젊은 시절을 바친 어르신들과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소통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게 종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