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당진전국사진공모전 및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당진지부(지부장 최영근) 회원전이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제2전시관에서 열렸다.

특히 지난 21일에는 전국사진공모전 시상식이 개최된 가운데, 차석철 씨(서울)의 <즐거운 우리집>이 금상을 수상하며 1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또한 정숙희 씨(강원)의 <여기를 보세요>가 은상을, 김종관 씨(대전)의 <고뇌>, 장래진 씨(경기)의 <그림자>, 정연택 씨(경기)의 <설원 위의 질주>가 동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843점이 출품됐으며, 금상·은상·동상 이외에도 가작 5점, 장려 5점, 입선 151점이 선정됐다.

금상을 수상한 차석철 씨는 “디지털카메라를 사용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당진에서 전국공모전이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출품하게 됐다”며 “큰 상을 수상하게 돼 좋고 수상한 만큼 내게 이제 당진은 뜻 깊은 도시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4일까지 열린 회원전에는 11명 회원들의 자연, 동물, 인물 등 다양한 사진 작품이 전시됐다.

[미니인터뷰] 최영근 지부장

“즐겁게 감상하길

”“신인작가 등용문 역할을 위해 13회째 열린 당진전국사진공모전을 갖게 됐습니다. 전국의 사진애호가들이 수준 높은 작품을 출품해 줘 고맙습니다. 시민들과 사진애호가들이 수상작 및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당진지부 회원들의 작품을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