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서예협회(회장 한상현)가 서른한 번째 회원전을 지난 2일 개막하고 8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전시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시에는 당진시서예협회 고문 8명(이만순·허영상·채규선·홍광식·서정옥·김용남·성기문·채규흥)과 회원 49명이 참여해 총 116개의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한민국 미술대전(이하 국전)에서 수상한 작품도 전시돼 작품의 수준을 높였다.
한상현 회장은 “아직은 혼란스럽고 어려운 시기지만 어둠 속에서도 절차탁마(切磋琢磨) 하고 세상에 얼굴을 내밀었다”며 “늘 조마조마하고 가슴 졸이는 일상에서도 회원전을 준비하며 하얀 화선지에 붓질을 했을 출품자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회원전이 개개인의 예술적 성과를 비교 성찰하고 당진 서예문화에 지평을 열어 가는데 큰 기여의 장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참여 작가> 강석수 강태신 구중서 김관식 김군태 김낙순 김동재 김두식 김붕환 김선현 김애정 김영자 김영혜 김재국 김정순 남정희 박원신 배정향 송경녀 송기준 송영미 신동선 신창대 안준영 유종인 이경우 이긍재 이기호 이병문 이상범 이재호 이정화 이향범 임종세 장은숙 전남훈 정덕영 정유복 채근석 최경용 최덕목 최세묵 한기수 한상덕 한상현 홍성운 홍태표 황규복 황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