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중학교 관악합주부가 제42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 당진중학교 관악합주부가 제42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당진중학교(교장 양낙준) 관악합주부가 제42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 참가해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지난달 21일부터 26일까지 함양군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 41팀과 중등 26팀, 고등 25팀, 특별 22팀 등 총 114개 관악연주단체가 참가했다.

이 가운데 당진중 관악합주부가 지정곡 <한국의 힘>과 자유곡 <Cavetowns Cappadocia>을 연주해 중등부 금상을 수상했다.

당진중 관악합주부는 현재 6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12차례 금상과 대상 1회를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충청남도 학생음악경연대회에서는 지금까지 금상을 16회 수상하는 등 충남을 대표하는 관악합주단으로 자리매김 했다. 악장인 3학년 엄성호 학생은 “그동안 노력해 온 만큼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아름다운 연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1일 자로 퇴임한 최호준 교장은 “항상 최선을 다 해 온 지휘자 및 지도교사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관악합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