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중학교(교장 양낙준) 관악합주부가 제42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 참가해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지난달 21일부터 26일까지 함양군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 41팀과 중등 26팀, 고등 25팀, 특별 22팀 등 총 114개 관악연주단체가 참가했다.
이 가운데 당진중 관악합주부가 지정곡 <한국의 힘>과 자유곡 <Cavetowns Cappadocia>을 연주해 중등부 금상을 수상했다.
당진중 관악합주부는 현재 6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12차례 금상과 대상 1회를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충청남도 학생음악경연대회에서는 지금까지 금상을 16회 수상하는 등 충남을 대표하는 관악합주단으로 자리매김 했다. 악장인 3학년 엄성호 학생은 “그동안 노력해 온 만큼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아름다운 연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1일 자로 퇴임한 최호준 교장은 “항상 최선을 다 해 온 지휘자 및 지도교사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관악합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