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예나 기자 yena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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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당진지점 직원, 가족, 고객들로 구성된 굿앤굿 봉사단(회장 구자일)이 지난 2일 두리마을에서 음악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굿앤굿 봉사단의 합창 <바람을 불어오는 곳>을 시작으로 신합덕성당 글로리밴드(회장 이승자)의 우쿨렐레 공연 및 김순옥 씨의 플롯 및 오카리나 연주, 모립아카데미 댄스동아리 회원들의 공연 등이 펼쳐졌다.

또한 이날 이재설 씨가 재능기부로 사회를 맡았으며, 썬라이즈로드 동호회가 생필품을, 신합덕성당 글로리밴드가 과일을 후원했다.

구자일 회장은 “봉사활동에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음악으로 하나 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외된 지역 및 시설에서 음악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싶다”며 “지역 내 많은 동아리와 단체가 재능기부에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