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중부권생태공동체(대표 김기태) 주관으로 ‘행복한 부모, 신명나는 아이를 위한 생태부모교육’이 진행돼 온 가운데 마지막 회기인 4기가 지난 6일 개강했다.
좋은 부모 자격증 과정은 오는 11월 5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총 10회기로 이뤄지며 8회 이상 수료 시 좋은 부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사)중부권생태공동체가 운영하는 좋은 부모 자격증 과정은 △임재택 한국생태유아교육학회 이사장의 ‘행복한 선물, 좋은 부모 자격증’ △조순영 한국생태유아교육연구소장의 ‘아이의 몸·마음·영혼 살리는 자연건강 프로그램’ △김은숙 자연섭생법 전문가의 ‘직관 육아, 생명의 이치로 읽는 우리 아이 몸과 마음’ △이동선 대전 계룡문고 대표의 ‘세 살 독서습관 여든까지’ 등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숲체험과 몸짓놀이·손끝놀이, 요리 실습 프로그램도 이뤄질 예정이다.
(사)중부권생태공동체 김기태 대표는 “부모는 디자이너”라고 강조하며 “디자이너가 기존의 것에서 탈피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처럼 부모도 아이의 미래를 만드는 디자이너”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이번 과정이 부모 스스로를 위한 가정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강의를 맡은 임재택 한국생태유아교육학회 이사장은 자녀의 주권의식과 주체성을 강조했다. 임 이사장은 “아이는 우주가 가진 모든 능력을 가지고 있다”며 “또한 유아기 시절에는 모든 기본 정보를 받아들이는데 이 시기에 좋은 지혜와 지식, 감정이 아이에게 깃들 수 있게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