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곡동에 위치한 한국도량형박물관이 제6회 충남 농촌체험학습 경진대회에서 교사역량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충남농업기술원의 주관으로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부여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충남지역의 다양한 농촌체험 자원을 발굴하고 알리기 위한 행사로 당진시에서는 도량형박물관(대표 박부연)과 송화농장(대표 이숙경)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한국도량형박물관은 도량형 만들기, 마패 만들기, 암행어사 출두 역할극 체험 등으로 교사역량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우리나라 최초의 도량형 전문 박물관인 한국도량형박물관은 지난 2012년 8월에 개관했으며, 길이·무게·부피·시계·방위 등 도량형 관련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