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인숙 서양화가와 작품
▲ 조인숙 서양화가와 작품

조인숙 서양화가가 4번째 개인전을 지난 28일까지 다원갤러리(대표 김용남)에서 실시했다.

이번 전시는 ‘소통’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총 31점의 유화 및 수채화 작품이 전시됐다. 전시된 작품에는 조 서양화가의 특별한 추억이 깃든 장소와 사물이 담겨있다. 특히 이번 전시작품 가운데 잉어를 소재로 한 작품 <잉어>는 먹이에 모여드는 잉어를 현대인의 생존과 경쟁의 모습에 투영해 표현했다.

조 서양화가는 “그림도 언어와 문자처럼 소통의 기능이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나의 특별한 이야기를 전하며 감상객들과 소통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멈추지 않는 작가가 되는 것이 바람”이라며 “표현기법을 다양하게 연구해 작품에 변화를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조 서양화가는 11월 27일부터 12월 8일까지 순성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