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우수초등 양궁대회에

백종민 개인 8위ㆍ단체전 10위해

충남을 대표해 제8회 전국우수초등학교 양궁대회에 출전했던 합도초등학교(교장 윤기순) 양궁부가 개인전에서 백종민학생이 8위를 차지하고 단체전에서 10위을 하는등 부진한 기록을 안고 돌아왔다.

지난달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예천양궁장에서 열린 이번 전국대회에는 전국에서 14개팀 51명이 출전해 개인ㆍ단체별로 기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에서 합도초 양궁부(감독 신현문)는 첫라운드에서 백종민 선수가 334점으로 개인종합 2위를 차지하는등 호전했으나 2차ㆍ3차 경기에서 부진을 면치못해 총점 3773점으로 단체종합 10위를 기록했다. 백종민 선수는 개인합산 1336점으로 개인종합 8위를 차지했다.

대회를 마치고 돌아온 합도초 양궁부는 평소실력의 90%만 제대로 발휘했어도 1위 성적을 거두었을 것으로 생각했던 선수단이 이같은 기록부진을 보인 것을 전지훈련부족에 원인이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양궁부는 오는 4월 9일, 10일로 예정된 충남소년체전에서 개인 4강전에 두명의 선수선발을 목표로 일주일간의 맹훈련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