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을건강하게하는시민의모임 당진지부(지부장 김향숙)에서 ‘가건모 생각밥상’ 프로젝트가 열렸다.
가건모 생각밥상은 회원들의 소통을 목적으로 하며 가건모 당진지부가 점심식사 장소와 쌀밥을 제공한다. 한편 참여를 원하는 회원은 자유롭게 반찬 한 가지씩을 준비해 가져오면 된다.
이 행사는 매주 수요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운영된다. 생각밥상에 처음 참여한 원당동의 정혜영 씨는 “집에 있으면 이렇게 푸짐한 반찬을 차려 놓고 밥을 먹지 않았을텐데 이번 기회를 통해 맛있게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김향숙 지부장은 “가건모 생각밥상을 통해 가건모가 사랑방 같은 소통의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또한 낮시간에 참여하지 못하는 직장인 회원들을 위해 10월 마지막 날 밤 가건모 생각밥상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보리 시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