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미미술관에서 지난 1일부터 ‘창조하는 자, 공감하는 자’ 전시를 개최했다. 위 사진은 임선희 작가의 작품
▲ 아미미술관에서 지난 1일부터 ‘창조하는 자, 공감하는 자’ 전시를 개최했다. 위 사진은 임선희 작가의 작품

아미미술관(관장 박기호)이 ‘창조하는 자, 공감하는 자’라는 주제로 새로운 전시를 지난 1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내년 3월까지 이뤄질 예정으로, ‘창조하는 자(작가)’가 작품을 통해 전하는 메세지를 감상객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도록 선보이고 있다.

임선희 작가는 생명의 근원인 ‘물’을 공간이미지화 해, 현대인의 불안한 마음을 치유코자 ‘푸른 방’ 연작을 통해 표현했다.

또한 백연수 작가는 일상이 새겨진 목조각을 선보였으며, 박현두 작가는 사진 속 배경에 어울리지 않는 인물을 통해 낯선 환경에서 이방인이 갖는 소외감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