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개혁 충남공동행동이 지난달 31일 당진오일장 장날을 맞아 당진시장 오거리에서 정치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교사·공무원의 정치 기본권 보장 △여성할당제 강화 △투표연령 만18세로 확대 등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선전전을 벌였으며, 시민들의 서명을 받았다.

충남지역의 진보정당 및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정치개혁 충남공동행동은 당진 뿐만 아니라 지난달 24일 천안으로 시작으로 충남지역 곳곳에서 선전전 및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방효훈 집행위원장은 “전국에서 정치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충남지역의 유권자들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