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대 창간 24주년을 축하합니다.
그동안 당진시대는 올바른 주민자치 실현과 건전한 여론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라는 창간 당시 주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며 투명한 경영과 정론직필이라는 언론 본연의 역할에도 충실해왔습니다.
이 같은 노력은 각종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는 성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05년 제정된 지역신문지원 특별법에 따라 지원사를 선정하기 위한 평가조사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이후 13년 연속 최우수 지역신문사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지역주간지 중 매년 유료부수가 전국 최상위권에 드는 등 건실한 신문사로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자본잠식이 심각해지는 현재의 언론환경에서도 수년간 흑자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 모두는 언론의 역할과 사명에 충실해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고 당진시대를 바라보는 독자와 지역민의 마음이 하나로 합쳐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에 대해 힘찬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신뢰받고 사랑받는 언론으로 우뚝 서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제 당진시대는 지금까지 이룩한 성과를 바탕위에 또 한해의 역사를 더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또 다른 역사의 디딤돌이 될 것이며, 더 큰 성취와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우리 자치 도정 또한 언제나 곁에서 응원하면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함께 손잡고 우리의 미래를 희망으로 만들어 가자는 말씀을 드리면서 거듭 당진시대의 창간 24주년을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