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0일 합덕교육문화스포츠센터 건립 기공식이 합덕읍 운산리 신축부지에서 진행됐다.
▲ 지난달 20일 합덕교육문화스포츠센터 건립 기공식이 합덕읍 운산리 신축부지에서 진행됐다.

합덕교육문화스포츠센터 건립공사가 지난달 20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 착수했다.

합덕교육문화스포츠센터는 총사업비 약 86억 원을 들여 당진시 합덕읍 운산리에 대지면적 1만5611㎡, 건축연면적 2068㎡(지하1층, 지상3층)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다목적체육관과 체력단련장을 비롯해 멀티미디어실과 교육실, 어린이도서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당진시는 본격적인 공사에 앞서 시는 지난해 9월 건축설계에 대한 공모심사를 진행해 건물 디자인 시안을 확정했으며, 지난해 11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설계에 반영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시내지역에 비해 남부지역은 문화·스포츠 시설이 부족했다”며 “합덕교육문화스포츠센터가 건립되면 남부권 주민들이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정주여건과 삶의 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