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토석채취장 일제조사 착수

도내 311곳 대상

충남도는 1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도내 토석채취장에 대한 일제조사에 나선다. 도의 이같은 조치는 무분별한 토석채취 행위로 자연경관 훼손이 심각한 지경에 이르고 있고 사후 복구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안전사고위험이 높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이번 조사대상은 채석 신규허가지 103곳과 계속사업지 157곳, 복구대상지 51곳 등 총 311곳이다.

도 관계자는 “허가지역을 벗어난 불법적인 토석채취나 복구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사업장이 적발될 경우 즉시 개선조치하고 관련자를 의법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