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낙규 전대장 43년 의소대 활동 마쳐
죂고대죃 신임 고대면 의용소방대장에 손낙실(진관리, 53세)씨가 취임했다. 고대면 의용소방대는 지난 7일 김낙성 군수를 비롯 인목환 군연합대장등 각계인사 3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신구대장 이취임식을 갖고 새롭게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제7대 대장에 취임한 손낙실씨는 “고대면의 소방장비가 타 읍면에 비해 낙후되어 있어 그동안 화재진압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소방차 구입등 장비현대화에 주력해 고대면민의 재산보호와 지역안녕에 앞장서겠다”고 결의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43년간의 의용소방대 활동을 마치고 이임식을 가진 6대 손낙규(63세) 대장을 비롯 모범대원에 대한 표창이 이어졌는데 손낙규 전대장이 도지사, 군수, 서산소방대장, 고대의용소방대, 고대면 농어업경영인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인목환 군연합대장은 손대장과 박상호 총무부장에게 금일봉을 전달했다. 또 의소대 활동에 솔선수범한 이기현 대원이 손낙실 신임대장으로부터 공로패와 금일봉을 전달받았다.
■도지사ㆍ군수ㆍ고대의소대 표창:박상호(총무부장), 손성(방호부장), 손낙흥(지도부장), 손종우(방호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