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기구 국회의원이 제5회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을 수상했다.
▲ 어기구 국회의원이 제5회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을 수상했다.

어기구 국회의원이 지난 1일 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전국 청소년 선플 SNS 기자단이 선정한 ‘제5회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을 수상했다.

선플운동은 인터넷 상에서 익명성에 숨은 악성댓글로 각종 비방·비난이 횡행하고, 자살까지 이어지 등 사회적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인터넷 상에서 아름다운 언어 사용을 장려하며 청소년 인성교육을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에서는 237명으로 구성된 ‘전국 청소년 선플 SNS 기자단’을 통해 두 달간 국회 회의록 시스템을 분석, 소통과 화합의 아름다운 언어 사용을 실천하는 국회의원 33명을 선정했다.

이번 수상자로 선정된 어기구 의원은 “아름다운 말을 쓰는 국회의원으로 청소년들에게 인정받았다는 사실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언어 사용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되는 국회의원으로서, 국민 소통과 화합을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