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산업 예비 경영체를 대상으로 하는 워크숍이 지난 12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워크숍에는 지역의 청년농부와 귀농인을 비롯해 농업과 6차산업에 관심이 있는 농민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날 ‘배우고 도전하고 소통하면 성공하는 6차산업’을 주제로 충청남도 6차산업화센터 현장 코칭 전문가의 창업특강과 6차산업 경진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백석올미마을의 우수사례 발표에 이어, 선배 6차산업 경영체가 개발한 제품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합덕에서 꽃송이버섯을 생산하고 있는 안상직 씨는 “귀농한지 얼마 되지 않아 꽃송이버섯 생산량을 늘리고, 생물 판매와 더불어 건조 및 분말로 가공해 판로를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앞으로 어떻게 사업계획을 세워야 할지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올해 6차산업 육성을 위해 두레기업 2곳과 전통발효육성업체 2곳, 체험마을 5곳, 농촌관광 2개소, 특화품목 개발 6개소 등에 자비 포함 30억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