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이 지난 11일 마무리됐다.

당진시는 지난 9월 서정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시작으로 지역 내 5개 학교 14학급을 순회하며 5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아동권리교육 전문 강사 2명이 배치됐으며 동영상을 이용한 사례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이후에는 발표와 토론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많은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 아닌 1개 학급, 25명 내외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이 이뤄져 보다 효과적인 아동권리교육이 이뤄졌다고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