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난 9일 책과 함께 떠나는 아동독서캠프 종강식이 열렸다.
▲ 송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난 9일 책과 함께 떠나는 아동독서캠프 종강식이 열렸다.

송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명철)이 2017 주말행복배움터사업 ‘책과 함께 떠나는 아동독서캠프’ 종강식을 지난 9일 실시했다.

프로그램은 당진시 평생교육새마을과와 노무법인 남산의 후원으로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당진지역 저학년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통한 독서교실과 문화체험활동, 외부체험활동 등이 진행돼 왔다.

종강식에서는 책 <여우비빔밥>을 읽고 책에 나온 음식을 직접 마들어보고 참여 아동들의 가족을 초청해 함께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배윤아 양은 “책에 나온 비빔밥을 친구들과 만들어 엄마와 언니와 함께 먹을 수 있어 좋았다”며 “토요일마다 복지관에서 선생님, 친구들과 책 읽는 것이 재밌었는데 끝나게 돼 아쉽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