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평화의소녀상 기념사업회(상임대표 이명남)가 2017 총회를 개최하고 시상 및 감사의 자리를 마련했다.

향아식당에서 총회를 가진 평화의소녀상 기념사업회는 올 한 해 사업을 마무리 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총회에 앞서 김진숙 공동대표가 충남도지사상을, 오윤희·김형태 집행위원이 시장상 표창을 전달받았다. 이어 평화의 소녀상을 제작한 배효남 작과와 동아리 평화나비 회장 강예원(원당중3) 학생이 당진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명남 상임대표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의 시민장이 전국 최초로 당진시에서 치러졌다”며 “역사적인 일이라 생각하며, 시민 모두가 하나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해 준 시민분들과 관심 가져 준 당진시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