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야구협회(회장 박성기)가 제5회 당진해나루야간리그 시상식 및 야구인의 밤을 웨딩의전당 가원에서 개최했다.
제5회 당진해나루야간리그는 지난 4월부터 약 7개월 간 진행됐으며 당진을 비롯한 서산, 예산의 34개 야구동호회 팀이 참가했다.
지난 8일 열린 시상식 및 야구인의 밤 행사는 리그시상식과 함께 성과보고 및 엘리트야구부인 합덕초 야구부(감독 김용영)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동부제철 야구팀과 면천막걸리 당진대리점 김영광 대표가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날 △쇼타임(2부) △블랙호크스(3부) △히트앤런(4부)이 단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감독상, 타율1위, 타점1위, 다승1위, 방어율1위 등 개인시상도 진행됐다.
박성기 회장은 “1000여 명의 동호인들과 클럽 회장들이 물신양면 도와 올해 리그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더욱 분발해 내년에 보다 나은 리그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야구인들을 위한 행사인만큼 마음껏 즐기는 하루 됐으면 한다”며 “또한 27년의 전통을 잇고 있는 야구꿈나무 합덕초 야구부 선수들에게도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단체시상>
■2부 △1위: 쇼타임 △2위: 현대제철A △3위: 청풍명월 ■3부 △1위: 블랙호크스 △2위: 현대제철D △3위: 탑시드 ■4부 △1위: 히트앤런 △2위: 이지스 △3위: 환영철강
<개인시상>
■2부 △감독상: 김기남(쇼타임) △타율 1위: 강성민(현대제철A) △타점 1위: 강성민(현대제철A) △다승 1위: 가성준(현대제철A) △방어율 1위: 석효은(쇼타임) ■3부 △감독상: 김한영(블랙호크스) △타율 1위: 이건웅(현대제철D) △타점 1위: 박노현(동부제철) △다승 1위: 김준태(탑시드) △방어율 1위: 박종국(블랙호크스) ■4부 △감독상: 고영섭(히트앤런) △타율 1위: 윤연호(웨스트스타즈) △타점 1위: 백진욱(CJ대한통운) △다승 1위: 김태철(환영철강) △방어율 1위: 김성열(이지스)
김예나 기자 yena0808@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