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2017 행정사무감사 의정모니터링 활동결과 발표 및 최우수의원 시상식이 당진시청 브리핑실에서 열렸다.
▲ 지난 20일 2017 행정사무감사 의정모니터링 활동결과 발표 및 최우수의원 시상식이 당진시청 브리핑실에서 열렸다.

당진시의회 인효식 의원이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단이 선정한 2017 행정사무감사 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지난 20일 시상식과 함께 의정 모니터링 활동결과 발표가 당진시청 브리핑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 평가단은 “인효식 의원이 모든 평가에서 고른 평점을 받았다”며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철저한 준비와 깊이 있는 질문으로 예전과 많이 달라진 성숙함과 성실함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김기재 의원과 편명희 의원이 우수의원으로 꼽혔다.

김기재 의원은 철저한 자료준비와 현장조사 위주의 결과물을 토대로 질의를 이어가고, 명확한 의사 전달과 사회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에 중점을 둔 사회적 약자의 시각에서 문제점을 제기하고 대안을 제시했다고 평가됐다. 또한 편명희 의원은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민원 등을 해결하며, 자료를 기준으로 대안을 제시하고, 타 지자체와의 비교를 곁들어가며 심도 있는 질문을 이어가 호평을 받았다.

한편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 평가단은 △출석 및 이석과 행정사무감사에 임하는 의원들의 자세 △행정에 대한 공정한 시각과 지역 전반에 대한 이해도 및 공정성 △업무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문제인지 및 구체적인 대안 제시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고 질의한 수준과 노력의 정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미니인터뷰 인효식 의원

“지적할 수 있는 소신, 가장 중요해”

“당진시민을 위해 더 나은 서비스를 하라고 준 상인 것 같습니다. 행정의 경우 30~40년 이상 근무한 행정전문가인 공무원들을 상대로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일이 어렵기도 합니다. 심지어 무엇이 잘못됐는지 등 강도 있게 지적하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선거에) 떨어지려고 작정했냐고도 합니다. 하지만 결국 소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당진시민을 위한 의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