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에서부터 신용, 자산관리, 컨설팅까지 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지원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가 업무를 시작한다. 당진시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지난 20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설치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자산관리공사 △햇살론 등에서 직원 4명을 파견해 소상공인을 비롯한 서민들의 자금대출과 채무조정, 고금리 전환 등 서민금융지원 업무를 수행키로 했다.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가 들어서는 곳은 대덕동 신화빌딩 2층으로, 이곳에는 현재 당진시소상공인지원센터가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두 기관의 유기적인 협조와 서민금융 관련 서비스를 가깝게 처리할 수 있어 시민들의 편의를 도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