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축협(조합장 차선수)이 가축경매시장과 미생물사업소를 완공하고 지난달 26일 준공식을 열었다.
신평면 상오리에 위치한 가축경매시장과 미생물사업소는 총면적 9900㎡(3000평) 규모로, 가축경매장은 오는 9일 개장을 시작으로 매월 첫째 주 화요일마다 열린다. 미생물사업소는 495㎡(150평) 면적에 액상배양실과 고체발효실, 저온저장실, 포장기, 저장탱크가 설치돼 있으며, 연간 액상 288t(주2회), 고체 300t(월5회)의 미생물을 생산한다.
한편 준공식에서는 △네오서진건설 김명기 대표 △정농바이오 윤용희 대표 △당진시 축산과 이왕섭 과장 △한국수자원관리공사 최태훈 과장 △신평면 상오리 한상현 이장 △당진축협 탁임주 과장 △당진축협 박영과 대리가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당진축협 차선수 조합장은 “축산인의 숙원사업이었던 경매시장과 미생물사업소가 어려웠던 과정을 거쳐 오늘날 준공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 축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