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간기념식이 지난달 22일 당진문화예술학교에서 진행됐다.
▲ 발간기념식이 지난달 22일 당진문화예술학교에서 진행됐다.

당진문화원(원장 유종인)이 <인문산책 2017>을 출간한 가운데 발간기념식을 지난달 22일 당진문화예술학교에서 개최했다.

<인문산책 2017>에는 당진문화원에서 지난해 4월부터 진행한 사업과 프로그램의 결과를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특히 이 책에는 인문학 중심 프로그램인 △삶과 인문학 △페미니즘, 지금 여기 △내포의 역사·문화 기행 강연이 총 세 부로 나눠 총 정리돼 있다.

인문산책 2017을 기획한 백숙현 담당자는 “일 년 간 어린이부터 노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강연을 진행해 왔다”며 “이로써 여러 세대가 인문학강의에 녹아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민들이 이번 강의를 통해 좀 더 깊게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활동을 새롭게 발굴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문산책 2017>은 소진될 때까지 당진문화원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