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유도회 이취임식

당진군 유도회가 지난 11일 설악가든에서 10대, 11대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김낙성 군수를 비롯 기관장들과 이보상 충남유도회 상임부회장, 안병근 용인대교수(LA올림픽금메달리스트), 김진윤 용인대학생과장(당진출신), 이성진 교수(호서대), 안명돈(당진출신 유도인)씨등 유도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김영석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당진군유도회 11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영석 회장은 “당진군 유도회가 제2의 중흥을 맞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으며 ‘사정상 개최하지 못하던 제21회 호서기쟁탈 충남유도대회를 올해 꼭 개최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또한 임기안에 사설도장을 유치해 유도의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8년동안 유도회장을 맡아 온 강금산 회장에게 군수공로패가 주어졌으며 회원들도 감사의 마음을 담은 공로패와 행운의 열쇠를 전달했다.

당진군 유도회는 올해 신성전문대에 생활체육과가 신설되면서 김회장의 제자인 유영창 교수가 부임해 당진유도발전에 기폭제가 될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대학유도인의 육성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날 참석한 내빈과 유도회원들은 마련된 만찬을 들면서 담소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