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공회 11대·12대 회장이·취임식이 진행된 가운데 한동수 회장이 이임하고, 박기원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11일 설악웨딩타운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는 송노섭 10대 회장의 내빈소개와 최기환 2대 회장의 연혁보고가 진행됐으며, 칠공회 회기 인수인계가 이뤄졌다. 또한 감사패 및 표창패가 이영범 직전 사무국장과 이풍우 전 재무국장, 홍맹선 면천·순성이사, 김기수 재무국장에게 전달됐다. 더불어 재직기념패 및 장학금 전달식, 임원소개, 케이크 컷팅식이 진행됐다.
한동수 회장은 “회원 모두가 인생을 살면서 좌절과 어려움이 있었겠지만 친구들이 있었기에 지금껏 잘 살아왔다”며 “앞으로도 우정을 잘 쌓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공회는 1970년 당진지역 초등학교를 입학한 친구들의 모임이다.
<임원명단> △회장: 박기원 △차기회장: 이수경 △사무국장: 김희철 △재무국장: 김기수 △감사: 한동수, 이풍우 △당진이사: 윤관용, 김남형, 한만우 △합덕이사: 이동근 △우강이사: 김종구 △신평이사: 곽운근 △송악이사: 이영범 △송산이사: 박재형 △고대이사: 신동석 △석문이사: 조병진 △정미·대호이사: 정전영 △면천·순성이사: 홍맹선
[취임인터뷰] 박기원 취임회장
“깊은 우정 쌓으며 함께하자”
칠공회를 새롭게 이끌어 갈 박기원 회장은 “막중한 직분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지난 한 해 동안 칠공회를 이끌어 준 한동수 회장과 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취임소감을 전했다. 이어 “힘들고 지칠 때 친구들을 보면 학창시절 추억이 떠올라 더욱 열심히 살게 된다”며 “지금처럼 깊은 우정을 쌓으며 함께하자”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