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당진군전우회

해병대 당진군전우회(회장 김길남) 당진분회(분회장 임웅빈)와 합덕분회(분회장 차경환)가 지난 13일 당진과 합덕으로 나누어 자연보호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자연보호행사에는 호서고등학교를 비롯 당진읍내 5개 중고등학교와 합덕중ㆍ농공고등 합덕읍내 3개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전우회 회원들과 함께 참여했다.

당진천주변과 합덕 외곽도로등 지저분한 도로를 찾아 청소한 해병전우회는 이날 당진과 합덕을 통틀어 약 3톤정도의 쓰레기를 치웠다.

해병대 당진군전우회 김길남 회장은 “해병대가 청소년선도등 지역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지만 보다 깨끗한 당진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이번에 자연보호행사를 생각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환경을 지키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캠페인에는 교육청 최종성 학무과장이 함께 쓰레기를 치우며 학생들을 인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