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 마중물 주부봉사단이 지난 17일 하람어린이집에서 동화 구연 봉사를 실시했다.
▲ 현대제철 마중물 주부봉사단이 지난 17일 하람어린이집에서 동화 구연 봉사를 실시했다.

현대제철 마중물 주부봉사단(단장 배명순)이 장애아동들에게 동화구연으로 올해 첫 봉사를 시작했다.

이번 봉사는 지난 17일 장애아동 어린이집인 하람어린이집(원장 한정선)에서 이뤄졌으며 봉사원 15명이 참여했다. 이날 핸드벨 연주를 비롯해 동요 <상아가족>에 맞춰 율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본격적으로 동화구연에 나오는 물고기를 만들고 빨대로 불어가며 동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에 참여한 김미정 단원은 “요즘 유행하는 상어가족 동요를 율동과 함께 해보니 동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하람어린이집 관계자는 “마중물 주부봉사단이 매달 정기 봉사를 통해 새로움 체험을 제공해 줘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