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대 신문사(대표이사 이형열)가 제22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지난 9일 당진시대신문사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2017년 감사보고서 및 결산 승인의 건과 신임이사 선출의 건을 상정, 의결했다. 당진시대 신임이사로는 김재숙 순성면새마을부녀회장과 김회영 면천읍성안 그 미술관장이 선임됐으며, 이민선·윤명수 이사가 퇴임했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9기 당진시대 지역언론 아카데미를 통해 인턴기자로 활동한 나경욱 목원대학교 광고홍보학과 학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형열 대표이사는 “지면신문을 넘어 복합미디어그룹으로 성장하기 위해 올해에는 당진시대 방송미디어 협동조합을 설립, 인터넷라디오와 영상뉴스 제작 및 송출을 추진하고 있다”며 “미디어교육센터도 개설해 지역 학생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미디어교육 또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주주·독자 여러분의 성원으로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을 이뤄올 수 있었다”면서 “지금까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