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2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연환)가 경로당 노후 소화기 교체 및 소방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2일 활동에서는 당진2동주민자치위원회가 총무기획·지역복지·문화교육·사회진흥 4개 분과별로 경로당 7~8곳을 방문해 소화기 교체작업을 실시하고, 남녀 의용소방대원과 함께 소화기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
이번 소방교육은 최근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밀양 세종병원 화재 등 대형 화재 사고가 발생하고 그에 따른 인명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실시하게 됐다. 당진2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일 정기회의를 통해 자체회비로 소화기 90개를 구입해, 경로당 28개소 및 독거노인 공동생활제 등에 노후된 소화기를 교체하고 소방교육을 진행했다.
김연환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 30명이 뜻을 모아 자체회비로 소화기를 구입·교체해 더욱 의미있는 사업이었다”며 “의용소방대원들이 함께 해줘 전문성 있는 소방교육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자발적으로 찾아 추진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