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봉사회 결성

당진지구협의회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회장 홍광표)가 다문화가족봉사회를 새롭게 발족했다.

지난달 28일 신규 결성식을 가진 다문화가족봉사회(회장 김형기)는 중국과 필리핀, 캄보디아, 한국 등 20여 명으로 구성됐다. 다문화가족봉사회는 지난 1월 다문화가족 빵 나눔 행사 이후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장순미 센터장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김형기 회장은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 생활 정착과 한국의 공동체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봉사회는 적십자 봉사원들과 함께 독거노인과 아동청소년,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적십자 희망풍차 사업은 물론 각종 재난구호 봉사활동에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마을 어르신 찾아 칼국수 봉사

적십자 합덕봉사회

대한적십자사 합덕봉사회(회장 박상윤)가 칼국수와 과일 등을 어르신들에게 지난달 26일 제공했다. 이날 봉사원 5명은 서동경로당을 찾아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칼국수 봉사를 실시했다. 이 칼국수 봉사는 설 명절 전후 김 판매로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이번 봉사를 시작으로 합덕봉사회는 지역 경로당 등을 순회하며 칼국수 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 회장은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모습에 더 잘 대접해드리지 못한 죄송한 마음까지 들었다”며 “정기적으로 마을을 순회하며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