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당진시 동네방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이 오는 13일 고대면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취약계층과 취약지역의 복지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으로 이동복지관이 진행돼 오고 있는 가운데, 직접 지역주민들을 찾아가 주민밀착형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6개면에 총9회기로 2357명이 이동복지관 사업에 참여했다.

올해는 고대면과 대호지면, 면천면, 순성면, 신평면, 정미면에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동복지관에서는 혈압 등 기초검진과 한방이동진료 등 의료서비스를 포함해 사진촬영, 공예체험, 미술치료, 문화공연 등의 문화 및 여가서비스와 이·미용, 소형가전제품 수리 등의 생활지원 서비스 등이 이뤄진다.

또한 소규모 초·중학교에 찾아가는 서비스 형태로 아동 및 청소년 대상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한편 이동복지관 사업 관련 문의 및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자원봉사자, 기관 및 단체는 당진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360-315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