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보건소가 암 검진 실천 아파트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 가운데 아파트 대상지를 선정했다.
▲ 당진시보건소가 암 검진 실천 아파트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 가운데 아파트 대상지를 선정했다.

당진시보건소(소장 한상원)가 시민들의 암 조기발견과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암 검진 실천 아파트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보건소가 참여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대장암 검진을 적극 수검할 수 있도록 대상자를 선별해 수시로 검진기관이 안내된 홍보물과 채변통을 배부하고, 참여 아파트는 안내방송 등을 통해 자체 홍보활동에 나선다.

보건소는 지난해 12월 지역 내 아파트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왔으며 참여 희망 아파트를 모집해 한성아파트 등 지역 내 14개 아파트를 선정했다. 또한 지난달 20일에는 14개 참여 아파트 관리소장과 주민대표를 초청해 2018년 국가 암 관리사업에 대한 추진 방향과 암 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3월부터 아파트별 자체 홍보와 채변통 배부를 본격 추진키로 했다.

한편 2018년 국가 암 검진은 짝수년도 출생자가 검진 대상이며, 검진항목은 위암과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이 해당된다.

위암과 간암은 만40세 이상 남녀, 대장암은 만50세 이상 남녀(매년 검진),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 여성, 유방암은 만40세 이상 여성이 대상이다.

대장암의 경우 채변통을 보건소 또는 검진 의료기관에서 수령해 제출해야 하지만 암 검진 실천 아파트에 거주하는 대상자에게는 직접 개별적으로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