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지역 내 아파트 단지별로 아파트공동체어울림사업이 추진된다. 참여신청은 오는 25일까지 당진시 자치행정과 주민자치팀에 신청하면 된다.
아파트공동체어울림사업은 아파트 거주민이 증가하면서 입주민들 간 만남의 장을 주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함으로써 이웃 간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2년 째 진행되고 있다. 특히 올해 사업에는 당진시가 충청남도 주민자치 우수사례로 선정되면서 확보한 포상금 40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당진시는 신청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1, 2차 심사를 거쳐 총20개 아파트를 선정, 최소 200만 원부터 최대 3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처음 시행된 아파트공동체어울림사업에서는 △여름철 주민 물놀이장 개설(원당동 원당마을 아파트) △노후 폐화분 재활용 사업(채운동 코아루 아파트) △아나바다장터(읍내동 코오롱하늘채 아파트) △가을음악회(신평 LIG리가 아파트) 등 아파트마다 특색 있는 사업들을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