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 전석진 교육장이 정년퇴임하고 한홍덕 교육장이 취임했다. 전석진 교육장의 퇴임식은 지난달 27일 진행됐으며 이 자리에서 송공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임하는 전 교육장은 “36년 동안 충남교육에 몸담으면서 학생들을 위해 발로 뛸 수 있어 행복했다”며 “당진교육을 위해 함께 노력한 직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제27대 한홍덕 교육장이 지난 2일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월례회의 후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한홍덕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학생 개개인이 자신이 가진 능력을 발현할 수 있도록 학교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지원할 것”이라며 “‘학생이 즐거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홍덕 교육장은 천안고와 공주교대를 졸업 후 1984년부터 태안 화동초, 안면초, 서산 부석초 등에서 근무했다. 이어 태안교육지원청 장학사와 삼봉초 교장, 충남교육청 교원인사와 장학관을 거쳐 지난 2016년 9월부터 당진교육지원청 교육과장으로 근무해 왔다.




